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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O2O 플랫폼 국민피티, 기업회원 사전모집 한 달 새 1000곳 돌파
평점 0점   2022-01-24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308



- 최근 한달간 1,000 여개 입점 신청… 사전 모집 순항 중

- 1분기 서비스 출시 예정, 모회사 젝시믹스와의 시너지 기대

- 필라테스, 골프 등 1:1 레슨을 위한 강사회원 모집도 시작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의 자회사 브랜드엑스피트니스는 디지털 헬스케어플랫폼 '국민피티'의 사업자 사전모집 한 달 만에 1,000곳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전국 등록·신고 체육시설업 현황'에 따르면,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전국 체력단련장은 9,469개소로, 그중 약 10.6%가 서비스 론칭 전에 가입한 셈이다.


국민피티는 위치 기반 기능을 통해 사용자 주변의 전문 운동 시설과 강사진을 연결하는 O2O 중개 서비스로, 전문 강사들이 함께하는 온라인 클래스와 관련 제품 구매가 가능한 토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지난해 8월 플랫폼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브랜드엑스피트니스를 출범했으며, 1분기 내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사업자들을 위한 국민피티 비즈니스에 가입하면,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지역기반 사업장 추천과 함께 사업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 엑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를 비롯해 센터운영에 필요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모회사에서 운영 중인 젝시믹스의 회원 가입자 수가 200만 명 이상이며, 대부분이 운동에 관심이 많은 만큼, 국민피티와의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비스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련 산업의 타격을 만회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채널에 대한 갈증이 큰 만큼, 피트니스 산업 정상화와 시장 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피티는 피트니스센터뿐 아니라 골프, 필라테스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1:1 개인 레슨을 업으로 하는 강사들과 고객들을 연결해주는 위한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한 강사 모집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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